카테고리 : 유용한정보 건강이재산 | 2018. 10. 4. 22:41
치킨이나 피자를 먹고 콜라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콜라는 김이 빠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 냉장고에 넣어두지만 다시 먹으려 하면 김이 다 빠져 설탕물이 되어버리고 마는데요. 남은 콜라를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바로 락스 냄새로 청소하기 힘든 화장실 변기 청소 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 성분이 묵은 때를 녹여주며 냄새나는 변기를 탈취해 주는 놀라운 효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또 콜라뿐만이 아니라 남은 맥주 속에도 시트르산 성분이 있으며 세정 효과와 탈취 효과가 좋은 치약 청소법도 좋습니다. ■ 관련 글 ▶ 지린내와 냄새나는 변기 청소 유통기한 지난 치약으로 세정제 만들어 간단하게 청소하는 법 [링크] 평소 깨끗이 쓴다고 하는데도 이렇게 묵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