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비용 건강보험 적용되니 매우 저렴하네요

스켈링비용 건강보험 적용되니 매우 저렴하네요.

 

원래 집에서 치석제거 방법을 따라 해 보려고 했는데요.

 

(코코넛 오일+베이킹 소다 치석 낀 치아에 묻혀 놨다가 양치하는 방법)

 

앞니 충치 레진 치료하러 갔다가 치석 제거도 같이 받았는데요.

 

스켈링 예전에는 5만원씩 해서 비싸다 보니 자주 못 받았는데...

 

건강보험 적용되었다는것은 몇년 전부터 들었지만 오늘 건강보험 적용해 스켈링 받으니...

 

 

 

건보 적용되니 헙; 15000원만 내면 되네요?

 

그리고 스켈링 비용 건강보험 적용받는건 1년에 1번만 가능하고요.

 

스켈링을 받고 난 다음 또 언제 받으러 와야 하는지 스켈링주기를 물어보니...

 

흡연하시거나 평소 양치질 자주 못하시는분들은 치석이 잘 생기니까 6개월에 한번씩 받으시는게 좋고요.

 

당뇨 환자들은 1년에 3~4번, 또 일반인들은 1년에 1번씩만 받으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스켈링 받고 나니 치아 사이사이가 벌어진 느낌도 들고 더 시리고 약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것도 예전에는 치아 표면을 갉아내나? 했는데...치석이 빠졌고 빠진 부분에 잇몸이 다시 올라오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럼 치아 표면에 생긴 세균막도 제거되고 잇몸 건강에 좋은 스켈링 15000원 내고 꼭 받으세요^^